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두 자릿수를 나타냈다.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추석 연휴 3일째인 2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63명에 그치며 두 자릿수를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명 늘어 누적 2만3천952명이라고 밝혔다. 63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53명, 해외유입이 10명이다.
지난 1일 77명과 비교하면 신규 확진자는 10명 감소하면서 이틀 연속 100명 아래를 나타낸 것이다.
앞서 일일 신규 확진자는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난달 30일 113명에서 77명, 63명 등으로 집계되면서 100명 안팎에서 등락을 계속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추석 연휴는 4일로 끝나지만, 특별방역기간인 오는 1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해 코로나19를 최대한 억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