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하나은행, 자녀 미래 위한 '사전증여신탁' 출시

손·자녀에 대한 합법적인 증여 지원과 절세와 투자 수익 추구

설소영 기자 | ssy@newsprime.co.kr | 2020.09.29 10:59:20
[프라임경제]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손∙자녀에 대한 합법적인 증여 지원과 동시에 절세와 투자수익의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사전증여신탁'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전증여신탁' 대상은손·자녀에게 합법적으로 증여하고, 절세와 투자수익도 기대할 수 있는 신탁 상품이다.

'사전증여신탁'은 법적 증여 공제 한도를 최대한 활용해 금전을 증여하고, 신탁에 가입한 뒤 장기 투자로 발생한 투자 수익에 대한 절세 효과도 거둘 수 있다. 하나은행은 상품 가입 시 고객들에게 증여 관련 세무 상담을 통해 자녀의 재산 기반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즉, 증여 후의 투자가 투자 후의 증여에 비해 증여세 면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하고 10년 주기마다 증여 공제가 된다는 점을 감안 시 미리미리 증여해 공제 횟수를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사전증여신탁'의 운용 상품으로는 ETF를 활용해 지수, 채권, 금을 포함한 대체자산 등에 분산 투자하는 자산배분형 상품으로, 콴텍의 위험관리 기술력을 탑재해 다른 자산배분형 상품 대비 안정성에 중점을 두어 장기 투자에 적합하게 설계됐다. 
 
콴텍은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에서 역대 최다 알고리즘을 보유한 업체로 금융권과의 협업을 확대 중으로, 항후에는 고객이 직접 금 현물, ETF 등을 직접 운용 지시 가능하도록 운용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한편, 하나은행 100년 리빙트러스트센터는 2010년 금융권 최초로 유언대용신탁을 출시한 이후 치매를 대비하는 치매안심신탁, 성년·미성년 후견지원신탁, 이혼에 따른 양육비지원신탁과 상조신탁 등 퇴직 이후의 자산관리부터 안전한 노후관리와 상속 설계에 이르는 광범위한 신탁 기반의 상품과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