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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 스마트팜 사업 활성화…전문경영인 선임

플랜트·생산작물 유통 전문인, 그린뉴딜 스마트팜 사업 선도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20.09.28 14:08:26
[프라임경제] 금빛(045890, 이하 GV)이 스마트팜 신규 사업을 위해 김광석 신임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 GV

앞서 GV는 지난 9일 농업회사법인 보람이앤지와 공동 사업 협약을 맺으며 스마트팜 사업에 진출했다. 회사는 신규 사업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팜 전문경영인을 신임대표이사로 선임했으며 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관련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스마트팜은 1차산업을 6차산업으로 탈바꿈하는 핵심기술로 정보통신기술(ICT)을 온실과 축사, 과수원 등에 접목해 원격·자동으로 작물과 가축의 생육환경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첨단온실, 수직농장 등이 대표적 스마트팜 기술로 꼽힌다.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에 따르면, 오는 2022년 세계 스마트팜 시장 규모는 4080억달러(한화 약 491조원)에 이를 전망이며, 한국의 경우 5조9588억원의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GV는 오는 10월 1차 지역 농업법인과 계약과 더불어 스마트팜 사업단을 발족해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 할 예정이다. 스마트팜 사업단은 경기, 경상, 호남, 충청 4개지부를 통해 지역농업법인과 영농법인 및 지자체, 농협 등과의 연계사업을 통해 영업을 확대하게 된다. 

김광석 GV 신임 대표이사는 "스마트팜(ICT)기술은 지능화된 농업 시스템으로 생산 및 관리 효율성 뿐만 아니라 편리성, 예측 수확량 및 품질 등을 향상시켜 생산비를 절감 할 수 있다"며 "10월부터 사업이 본격화 돼 회사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올해 흑자 전환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V는 28일 오후 1시4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거래일대비 5.4% 내린 613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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