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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5명, 국내 발생 73명·수도권 60명

이틀 연속 100명 아래, 전날 대비 30명 증가

김다이 기자 | kde@newsprime.co.kr | 2020.09.27 10:46:14

[프라임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 수가 어제 95명으로 전날 대비 30명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하루 사이 95명 늘어난 2만3611명을 기록했다.

일일 신규확진자 수는 이틀째 100명 이하를 유지했다. 감염경로별로는 국내 발생 확진자 73명으로, 수도권에서 60명이 집중 발생했고 이외 지역에선 나흘째 1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33명, 경기 18명, 인천 9명 등 수도권에서 60명이었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선 경북 6명, 부산 3명, 충북 2명, 충남 1명, 전북 1명 등 13명을 기록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22명으로 내국인이 9명, 외국인이 13명이다. 유입국가는 △아시아(중국 외) 18명 △유럽 3명 △아메리카 1명이다. 11명은 검역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1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하루 사이 2명이 증가해 401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70%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2명이 증가해 총 2만1248명이며, 완치율은 89.99%다.

현재 격리 중인 환자는 1962명으로 전날 대비 11명 증가했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이 늘어 124명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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