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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어, 코로나 치료제 기술이전…본격 연구개발 착수

전북대로부터 기술이전 계약 체결, 2020년 7월 특허 등록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20.09.23 09:04:06
[프라임경제] 아이큐어(175250)와 아이큐어비앤피는 전북대학교로부터 코로나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 코로나 치료제 연구개발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이큐어와 아이큐어비앤피는 전북대학교로부터 코로나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 코로나 치료제 연구개발에 착수했다. ⓒ 아이큐어


아이큐어는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약물전달시스템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를 연구 개발할 예정이다. 

아이큐어에 따르면 이 기술은 HBD2(human beta-defensin 2) 또는 상기 유전자와 융합된 코로나 바이러스의 에피토프 단백질을 포함하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치료하는 기술로 HBD2의 바이러스 활성 저해 효과를 가진다. 

이 기술은 지난해 11월 특허 출원, 올해 7월 특허 등록을 받았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구조에서 코로나바이러스의 spike (S) protein에서 하기 서열번호 2의 아미노산 서열로 구성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에피토프 단백질로 구성되며, 항원특이성 면역반응 및 선천면역을 활성화시키는 치료제 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RBD-HBD2는 항원단백질 단독 투여보다 HBD-2 재조합단백질이 면역반응 유도능이 더 높고 바이러스 증식 억제에 관여하며, 단독항원(RBD)보다 항원특이적 면역반응 유도능이 높은 것을 확인했다. 또 RBD-HDB2는 단독항원보다 Pro-inflammatory cytokine, chemokine 등의 발현을 증가시켜 항바이러스 면역반응 연계 선천 면역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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