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란지교시큐리티(208350, 대표 윤두식)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0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란지교시큐리티 비대면서비스바우처사업 제공솔루션. ⓒ 지란지교시큐리티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의 비대면 업무환경 전환을 위한 디지털화 촉진과 비대면 서비스 육성을 위해 내년까지 6400억원(민감 자부담금 640억원 포함) 예산을 편성, 16만개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요기업으로 선정 시 재택근무, 화상회의, 네트워크 및 보안 솔루션 등 공급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400만원 한도에서 90%를 지원받는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6개 비대면 서비스 분야 중 △재택근무 △네트워크보〮안 솔루션 분야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다큐원 클라우드(문서중앙화), 오피스하드 클라우드(보안파일서버), 지란 더 클라우드(이메일 보안), 머드픽스(악성 이메일 모의훈련)를 제공한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사업정보 및 신청에 어려움을 느끼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K-비대면 플랫폼을 통한 서비스 신청, 바우처 활용 등에 대한 모든 가이드를 제공하는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윤두식 지란지교시큐리티 대표는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디지털화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비대면 서비스의 보안성을 보장하는 사이버 방역체계 구축"이라며 "향후 정부지원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참여해 중소벤〮처기업들이 비용 부담은 줄이고 검증된 비대면 서비스 및 보안 솔루션을 도입, 안전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2일 오전 10시59분 기준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가격제한폭(30%)까지 오른 663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