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코로나19 재확산 및 장기화에 따른 지역 복지사각지대 돌봄에 힘을 합치고자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제2본점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기부금 전달 행사를 가졌다. ⓒ DGB대구은행
DGB금융그룹은 제2본점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와 함께 전달 행사를 진행했으며, 기부금은 대구·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약 50여개소 사회복지시설에 전달 돼 다양한 사회공헌 관련 프로그램 및 지원 비용에 쓰일 예정이다.
창립을 기념해 '행복 Dream Day'를 실시, 매년 상하반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DGB금융그룹은 올 상반기에도 4600만원을 기탁하고 43개의 봉사단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 초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예전과 같은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복지 소외계층이 더욱 늘어난 것에 착안해 다양한 비대면 봉사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김태오 회장은 "임직원들의 마음이 모인 기부금이 행복 Dream Day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DGB금융그룹은 코로나19 시대를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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