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는 어린이 전파교실을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비대면 행사로 전환해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기간에 중앙전파관리소 누리집 및 유튜브에 접속해 전파체험 동영상 교육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전파기초 교육과 전파퀴즈도 풀고, 무선조종이 가능한 사물인터넷(IoT) 전기자동차부품 세트 조립 및 조작 등 전파체험을 할 수 있다. 과정을 이수한 어린이에게는 수료증과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 전파관리소 행사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행사담당자는 이메일 도착순으로 모집인원을 확정한 뒤 어린이에게 문자 및 전화로 참여확정 사실을 알려주고 전기자동차부품(조립용 세트)을 미리 보내줄 예정이다.
참여신청은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중앙전파관리소 누리집을 통해 참여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행사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방법 등은 누리집에 게시한 2020년 온라인 어린이 전파 교실 행사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