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광주광역시 임곡농협, 친환경 벼 재배단지 방제사업 전개

"110여 농가 291ha 면적에 항공방제 작업 실시"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0.09.10 15:04:33

광주광역시 임곡농협이 돌발해충의 확산 방지를 위한 항공 방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

[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임곡농협(조합장 기재만)은 10일을 마지막으로 총 3회에 걸쳐서 관내 친환경 벼 재배단지의 먹노린재, 멸구 등 돌발해충의 확산 방지를 위한 항공 방제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임곡농협 관내에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친환경 쌀 생산 면적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금차 방제사업은 110여개의 친환경 쌀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291ha 면적에서 방제용 드론 및 무인헬기를 이용한 항공방제 작업으로 실시됐다. 

이번에 실시된 사업은 광주광역시가 사업비의 50%를 긴급 편성해 지원했다.

광주광역시는 긴 장마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병해충 예방을 위해 총 사업비 4억원(시비 50%, 농협 30%, 농가 20%) 규모의 긴급 방제작업을 8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임곡농협 기재만 조합장은 "병해충 없는 친환경 쌀 생산단지를 확대해 농업환경을 보전하고, 일반 쌀과 차별화를 통해 시장경쟁력 강화 및 안정적인 소비기반 구축으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