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니어클럽이 바다마실-Cafe온을 개소하고 있다. ⓒ 사천시
[프라임경제] 사천시니어클럽(관장 김종권)은 10일 사천시 향촌동에 노인일자리사업 '바다마실-Cafe온' 개소식을 가졌다.
'바다마실-Cafe온'은 바리스타 전문교육을 받은 어르신들이 직접 커피와 음료를 제조 판매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노인 일자리사업으로 수익금은 참여 어르신들의 인건비와 사업 운영비 등으로 사용한다.
실버세대 인생 2막을 펼칠 '바다마실-Cafe온'은 경남에서는 처음으로 개소한 '복합문화형' 실버카페로, 200㎡ 규모에 간편 음식과 영화감상, 공연, 전시, 바둑, 장기, 독서 등 다양한 문화·취미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돼 어르신의 힐링의 장소로 기대된다.

송도근 사천시장과 관계자들이 사천시니어클럽이 바다마실-Cafe온 개소를 축하하고 있다. ⓒ 사천시
송도근 시장은 축사에서 "바다마실-Cafe온' 개소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다양한 복합문화 공간 제공으로 소득증대와 행복한 노후생활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질 높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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