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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미래지향적 업무계획 효율적 예산편성" 강조

군민 삶의 질 향상 위해 창의적인 시책발굴 "내년도 군정업무계획 수립 예산편성 철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09.10 14:12:43

조근재 함안군수가 9월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함안군

[프라임경제] 조근재 함안군수가 10일 9월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조 군수는 연석회의에서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미래지향적 군정업무계획수립과 효율적 예산편성으로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군민의 수요가 높은 사업 등을 적극 반영해 새롭게 함께 뛰는 위대한 함안건설의 가속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군의 살림살이가 6000억원 시대에 진입했다"며 "각종 사업에 사용될 내년도 예산편성은 재원을 꼼꼼히 파악해 지역경제 활성화, 잘사는 선진농업, 행복한 복지실현, 관광인프라 구축 중심으로 우선순위와 규모에 따라 선택과 집중으로 효율성을 높여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청렴도 향상과 적극행정 추진도 당부했다.

조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적인 소양임과 동시에 공직자의 존재가치를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주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은 적극적인 추진과 철저한 사후관리로 만족도를 높이고 모든 업무에 청렴을 바탕으로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달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코로나19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는 무엇보다 적극행정이 필요하다"며 "기존의 제도나 선례를 중시하는 업무 행태에서 벗어나 좀더 과감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뿐만 아니라 "각 부서에서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과 인센티브를 강화해 적극행정이 조직문화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 군수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노력도 강조했다.

코로나19 발생이후 세계적으로 K방역이 모범이 됐으나 전국적인 확산이 이어지고 있어 주민들의 불안감도 다시 커지고 있다"며 "군이 시행하고 있는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잘 지켜져 지역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다수의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낳고 있다"며 "재해에 대비한 꾸준한 관심과 예방활동은 물론 안전관리시스템 전반에 대한 꼼꼼한 점검으로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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