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당근마켓의 월간활성이용자(MAU)수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당근마켓, 8월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00만명 돌파. ⓒ 당근마켓
당근마켓은 전국 6577개 지역에서 동네 주민들을 연결하고, 이웃간 중고 거래를 비롯해 각종 소식과 정보가 오가는 신개념 지역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다.
1년새 3배 가까이 폭발적인 성장을 이룬 당근마켓은 매월 1000만명이 사용하는 '국민앱' 대열에 합류했다.
당근마켓은 1000만 사용자 돌파를 기점으로 지역 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동네생활'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 오픈한다. 또한, 동네 상권 소상공인과 주민들을 연결하는 '내근처'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앱 카테고리를 기존 '쇼핑'에서 '소셜'로 변경하며 '연결'에 초점을 둔 서비스 고도화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먼저 '동네생활'은 같은 동네에 거주하는 이웃끼리 유용한 지역 정보 소식을 나누고,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온라인 소통의 장이다. 동네생활에는 크게 '우리동네질문' '동네분실센터' 그리고 관심사 별 게시판으로 나뉜다.
'우리동네질문'에서는 지역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고 '분실/실종센터' 게시판에서는 잃어버린 것을 이웃들과 함께 찾을 수 있다. 또한, 동네맛집, 강아지 등 주제별 게시판에서는 관심사가 비슷한 이웃들과 온오프라인으로 소통하며 정보를 교류할 수 있다. 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9월 전국에 확대 오픈한 동네생활은 월 사용자수 230만명에 달한다.
당근마켓은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들을 연결하는 '내근처'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였다. 전국 오픈한 '내근처'는 인테리어, 카페, 헤어샵, 용달, 이사 등 우리동네 소상공인과 이웃들을 연결해 주는 채널이다.
실제 가게를 방문했던 동네 주민들의 생생한 후기, 동네 주민에게만 제공되는 각종 할인 혜택도 확인할 수 있다.
당근마켓은 '동네생활'과 '내근처' 서비스를 필두로,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는 지역생활 커뮤니티 서비스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연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김용현 당근마켓 공동대표는 "중고 거래로 시작된 지역 주민간 연결이 모여 어느덧 1000만 이용자가 소통하는 활기 넘치는 지역 생활 교류의 장으로 자리잡게 됐다"며 "당근마켓은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 생태계를 조성하고 '연결'에 초점을 둔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지역생활 커뮤니티로서 새로운 가치와 비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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