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과기정통부 "통신비 2만원 지원, 지원대상·액수 미확정"

"현재 4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중"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0.09.09 10:31:55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당정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와 무관하게 1인당 월 2만원의 통신비 일회성 지원을 결정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9일 밝혔다. 

= 박지혜 기자


8일 서울신문 등 일부 언론사에서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청와대는 전국민의 64%에게 월 2만원의 통신비를 일회성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지원대상은 17~34세(1203만명), 50세 이상(2084만명)으로 약 3300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과기정통부는 "현재 정부는 2020년 제4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중에 있다"며 "개별 사업의 지원 여부·기준·요건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사 등 통신사업자가 요금을 감면하면 정부가 보전하는 방식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통신비 지원은 일회성으로 한정할 것으로 보인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