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당진시, 주민참여예산제도 권역별 컨설팅 실시

2021년 예산에 반영할 시 정책사업 제안 및 토론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09.08 14:17:30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는 8일 신평문화스포츠센터에서 지역주민, 담당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주민 주도형 분임 토의를 통한 남부권 지역 현안사업 직접 발굴을 위한 권역별 컨설팅을 실시했다.

당진시는 8일 신평문화스포츠센터에서 주민참여예산 권역별 컨설팅을 개최했다. ⓒ 당진시

이번 컨설팅은 주민참여예산제 시민제안 공모사업이 연중 시행됨에 따라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당진시 예산 방향 및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모둠별 분임토의를 통한 제안사업 직접 발굴, 우선순위 선정, 토론 및 발표 등의 순으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사단법인 디모스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컨설팅에는 마을리더, 노인, 여성, 청소년, 다문화 등 다양한 계층이 참석토록 해 지역별, 계층별로 관심있는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교환을 통해 시민불편해소 등 6개 분야에 대한 우수한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그 결과 시에 제안할 사업과 공모사업 우선순위 결정 등을 위한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시는 오는 11일에도 북부권과 중심권 지역을 대상으로 제안사업 발굴을 위한 권역별 컨설팅을 두 차례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협의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을 만들어 내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컨설팅 결과를 주민 참여예산위원회 총회 때 반영해 당진시 만의 특색있는 공모사업이 담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