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애플이 5G 스마트폰 '아이폰12(가칭)' 출시행사를 이달 개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아이폰12 예상 렌더링. ⓒ 에브리싱애플프로 유튜브 캡처
6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7일 블룸버그 기자인 마크 거먼이 트위터에 올린 내용을 인용해 애플이 이번주에 아이폰12 발표 일정을 공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9월 내 아이폰 12 발표, 10월 중으로 시판에 들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일반적으로 애플은 행사 2주 전에 초대장을 보낸다"면서 "8일 아이폰12 행사를 발표한다면 행사는 22일쯤 열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아이폰12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애플워치, 아이패드, 무선헤드폰 등이 발표될 것으로 내다봤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애플은 부품업체에 아이폰12를 연내 7500만대를 생산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4분기 아이폰11 시리즈의 출하량은 7290만대였다.
애플은 올해 △5.4인치 아이폰12 △6.1인치 아이폰12 맥스 △6.1인치 아이폰12 프로 △6.7인치 아이폰12 프로 맥스 등 아이폰12 시리즈 4종을 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격은 기본 모델인 '아이폰12'는 649달러(약 79만5000원)부터 시작해 최상위 모델인 '아이폰12 프로 맥스'는 최대 1399달러(약 171만3000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