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개 광역(충청남도, 전라북도) 및 3개 지자체(공주, 부여, 익산)의 출연기관인 백제세계유산센터(이사장 최용범)에서는 지역의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해 다채로운 맞춤형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백제역사유적지구 사생대회 및 퀴즈왕 선발대회. ⓒ 공주시
올해는 백제역사유적지구 유네스코 등재 5주년을 기념하고 미래세대와 함께 백제역사를 바로 배우며 세계유산을 활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백제역사유적지구 사생대회 및 퀴즈왕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사생대회와 퀴즈왕선발대회라는 두 가지가 병행되는 행사로 지난 8월 한달동안 사생대회를 진행했으며, 퀴즈왕선발대회는 지난 4일에 신관초등학교 강당에 마련된 주무대와 각 공주, 부여, 익산 유적지 소재 지역학교(6개소) 교실과 온라인 연계해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최용범 이사장은 "백제역사유적지구 유네스코 등재 5주년을 맞이해 지역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이런 행사를 개최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코로나19로 직접 대면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적극적으로 우리고장의 역사를 알고자 하는 학생들의 열의가 온라인으로 느낄 수 있는 자리였고 향후 좀더 백제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자긍심과 긍지를 갖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사생대회는 공주 신월초등학교 4학년 임유진(금상) 외 15명, 퀴즈왕 선발대회는 부여 백제초등학교 4학년 원서령(우승자) 외 3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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