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당진시, 삽교호 바다공원 야간 경관조명 설치

국내 관광지 수요 확대 예상...포스트코로나 대비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09.07 14:22:46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는 삽교호 바다공원에 야간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관광지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삽교호 바다공원 야간경관조명 모습. ⓒ 당진시

삽교호 관광지의 작년 한해 관광객은 약 500만명으로, 수도권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어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삽교호 관광지의 볼거리 및 유희시설이 적은 관계로 야간까지 체류하는 관광객이 줄어 지역상권이 활성화 되지 않는다는 주민들의 요청이 있어, 시에서는 도비 공모사업 및 도민체전 사전준비 사업 등 여러 사업을 통해 예산을 확보해 야간 경관조명공사를 진행해 왔다.

최근 삽교호 관광지 입구, 왜목마을 입구, 삽교호 바다공원 데크 및 조경수 등에 야간 경관조명 공사 완료로 야간에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훌륭한 포토존을 제공해 주고 있다.

삽교호 바다공원 야간 경관조명 설치 모습. ⓒ 당진시

한편 시는 최근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고자 가족단위 관광객의 국내관광지 수요가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관광지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특히 삽교호 관광지는 조성된 지 오래돼 보행로가 협소하고 야간 가로등 및 기반시설 등이 부족해 2021년에는 관광지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국비보조 공모사업인 지역관광개발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한기성 관광개발팀장은 "향후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삽교호 관광지를 활성화 하도록 관광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