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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20' 재고 소진 나서…공시지원금 상향

보급형 '갤럭시FE' 4분기 출시 예상…80만~90만원대 전망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0.09.07 10:06:22
[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가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0' 재고 소진에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판매 부진을 겪어 재고가 쌓인 탓이다. 

SK텔레콤 홍보모델들이 SK텔레콤 공식 인증 대리점에서 갤럭시S20 플러스 아우라 블루 모델을 소개하고 있다. ⓒ SK텔레콤


7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이통 3사는 '갤럭시S20플러스 BTS 에디션'의 출고가를 기존 139만7000원에서 4만4000원 인하했다.

SK텔레콤(017670)은 갤럭시S20의 공시지원금을 기존 23만5000∼42만원 수준에서 29만5000∼48만원 수준으로 요금제별로 6만원씩 높였다.

삼성전자는 4분기에 기존 갤럭시S20 부품 등을 활용한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S20 FE(팬에디션·가칭)를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 출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10∼11월 중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가격은 80만∼90만원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윈퓨처 등 해외 IT매체 등에 따르면 갤럭시S20 FE는 6.5인치 디스플레이에 6GB 램·128GB 저장용량 등을 갖추고, 120Hz 주사율 등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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