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규일 진주시장이 종합경기장 내 혁신어린이도서관 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진주시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연암도서관 리모델링 공사 중 임시 운영하던 진주종합경기장 내 도서관을 지역주민의 이용 수요를 반영해 계속 운영하기로 하고 4일 혁신어린이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은 현재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이상영 시의장, 시의원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혁신어린이도서관은 진주종합경기장 내 350㎡의 면적에 열람석 50석 규모로 유아 및 어린이자료실, 수유실을 갖추고 마루형 소파, 동물 캐릭터 등 어린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인테리어로 꾸며져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독서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조규일 시장과 이상영 의장이 혁신어린이도서관을 둘러보고 있다. ⓒ 진주시
다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시설 사용은 중단하고 상황이 종료된 후 개방할 예정이다. 당분간은 '안심 예약대출 서비스'를 실시하므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도서 대출을 신청한 후 도서관 입구에서 도서를 수령하면 된다.
조규일 시장은 개관식에서 "혁신어린이도서관이 혁신도시 뿐만 아니라 동부 지역 어린이 가정의 독서와 문화 욕구를 해소하고 지역민의 소통공간으로 활용돼 코로나19로 지친 삶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혁신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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