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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림축산국, 태풍피해 농가 찾아 복구 구슬땀

4일 논산, 당진, 부여 지역 태풍 피해 농가 일손 돕기 추진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09.04 16:07:57

[프라임경제] 충남도 농림축산국 소속 직원들은 4일 논산, 당진, 부여 일대 태풍 피해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림축산국 소속 직원들은 4일 논산, 당진, 부여 일대 태풍 피해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충남도

도에 따르면, 지난 3일 태풍으로 인해 도내에서는 벼 도복 3078헥타, 낙과 55헥타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군별로는 아산 86헥타, 서산 222헥타, 논산 189헥타, 당진 1328헥타, 부여 324헥타, 예산 610헥타 등이 피해를 봤다.

이에 도는 최근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벼 재배농가의 신속한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일손 돕기를 추진했다.

농림축산국 소속 직원들은 4일 태풍 피해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 장면. ⓒ 충남도

추욱 도 농림축산국장을 비롯한 직원 80여명은 각각 논산 연무읍, 당진 합덕읍, 부여 부여읍 일대 피해 농가를 찾아 도복 벼 일으켜 세우기 등의 작업을 도왔다.

추욱 국장은 "이번 일손 돕기가 태풍피해로 상심이 큰 지역 농가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연이어 발생하는 태풍으로 인한 추가 피해 발생을 최소화 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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