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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김치공장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7명 집단감염 발생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09.03 10:41:51

[프라임경제] 충남 청양 김치제조업체 한울농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7명이 무더기로 발생  가운데 확진자 직원의 가족도 감염됐다.

보령시는 3일 대천동에 사는 50대 여성(청양 3번)의 남편 A(보령 3번)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양 3번 확진자는 전날 김치공장에서 함께 일하는 네팔 국적 20대 여성(청양 2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받고 확진됐다.

A씨의 확진으로 한울농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8명으로 늘었다.

아직 네팔 국적의 여성의 감염경로를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추가 확진자의 최근 동선과 접촉자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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