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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자체감사 관련 방역대책 마련

공공기관 최초 코로나19 대응 감사업무 방역지침 제정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09.02 17:40:36

ⓒ 한국중부발전

[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최근 정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공공기관 최초로 자체감사 업무용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 7월 수립한 '자체감사 방역대책'의 주요 내용으로는 △감사업무 관련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수칙 제정 △방역관리 책임자 지정 및 수행업무 규정 △피감사자 협조사항 안내 등이 있다. 

한국중부발전(주)한동환 상임감사위원은 강화된 방역조치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스마트-기기와 전자문서를 활용한 비대면(Untact) 감사방식을 지향함이 바람직하지만, 안전 분야와 같이 실태조사와 진단이 필요한 곳과 소극행정 적발 및 복무(근태)관리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감사활동이 최대한 이뤄져야 한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되 중단 없는 감사활동을 위해 방역대책을 마련했다"고 그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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