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복무 과정 '특혜 휴가 의혹'을 정면 부인했다.
그는 이 의혹에 대해 "지휘관이 구두 승인을 했더라도 휴가 명령을 내게 돼 있는데 서류상에는 그런 것들이 안 남겨져 있다"면서도, "행정절차상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절차에 따라 병가와 휴가가 진행된 것으로 파악한다. 간부의 면담 일지에는 기록이 돼 있는 것으로 제가 확인했다"면서 의혹을 강력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