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휴마시스(205470, 대표이사 차정학)는 자사의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인 'Humasis COVID-19 IgG/IgM Test' 약 6만 테스트물량을 브라질 상파울로 주정부에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

휴마시스는 자사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 약 6만 테스트물량을 브라질 상파울로 주정부에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 ⓒ 휴마시스
앞서 휴마시스는 지난 6월 브라질 국가건강품질관리연구소의 평가에서 품질 적합 인증 및 승인을 받았다.
이번 인도적 지원 사업은 외교부와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주도 하에 브라질 상파울로 주정부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브라질은 지난 8월31일 기준 360만여명의 확진자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도 상파울로는 80만여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휴마시스 관계자는 "브라질 내 코로나19 환자와 이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브라질 내 진단키트 역시 그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휴마시스는 현재 브라질 국영기업과 업무 협약에 대해 논의 중이며, 이를 통해 브라질의 공공의료에 기여함과 동시에 코로나19가 빠른 시일 내에 극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휴마시스는 오후 2시25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1.94% 오른 1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