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코로나 재확산에…최기영 장관, 유관기관 방역현황 긴급 점검

이통 3사 등 70개 기관과 긴급 방역대책 회의 개최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0.09.01 14:31:39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최기영 장관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1일 영상회의를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 관련 산하·소속기관 및 이통 3사 등 70개 기관과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날 회의에서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 관련 기관들이 위기상황에서도 필수적인 기능을 유지하고, 집단감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각 기관별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각 기관들은 △감염예방 및 확진자 발생 관련 초동조치 강화방안 △취약 시설 관리 및 자체점검방안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한 세부실행방안 등을 공유했다. 아울러 선제적인 자체 방역 강화 방안에 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최 장관은 "코로나19가 전국적 확산세를 보이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자체 방역을 강화하는 것은 소중한 직원과 가족, 나아가 국민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면서도 당연한 조치"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올해 초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안정화 시킨 경험이 있다"면서 "각 기관의 역할과 책임에 비춰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함으로써 국가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