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가 구축한 버스정류장 공공와이파이. ⓒ 사천시
[프라임경제] 사천시가 시민과 관광객들이 무선인터넷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무선인터넷 인프라 확대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9월부터 정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정보화진흥원과 경남도청, 이동통신사(에스케이텔레콤, 엘지유플러스)가 협약을 체결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동통신사가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해 사천시가 인터넷 회선료를 납부하는 방식이다.
사업대상지는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버스정류장 29곳과 보건지소, 진료소 등 15곳이다.
최영호 정보통신과장은 "공공와이파이가 보편적 복지로서 여겨지고 있는 만큼 사천시는 다양한 장소에서 시민과 관광객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공개된 와이파이는 보안에 취약함에따라 중요한 개인정보, 금융거래 이용은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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