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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체육회, 시민체육대회 취소 결정

김택세 회장 "시민 안전 고려해 내린 결정, 어려운 시기 극복해 예전 일상 되찾길"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09.01 11:46:33

진주체육회 출범식. ⓒ 진주시

[프라임경제] 진주시체육회(회장 김택세)가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이었던 제29회 진주시민체육대회를 취소했다.

체육회는 당초 읍‧면‧동 체육회를 중심으로 많은 시민이 함께 하는 새로운 형태의 시민체육대회를 기획했으나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으로 전격적으로 취소 결정했다.

매년 4월에 개최하는 진주시민체육대회는 2만여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체육을 통해 화합을 다져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개최를 계속 연기해 왔다.

김택세 회장은 "이번 진주시민체육대회 취소는 시민의 안전을 고려해 내린 결정"이라며 "방역수칙 준수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다시 예전의 일상을 하루 빨리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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