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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은행 영업시간 1시간 단축

코로나19 확산 막기 위해 서울과 경기·인천 등 영업시간 단축

설소영 기자 | ssy@newsprime.co.kr | 2020.09.01 10:28:55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이 한시간 단축된다.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은행 영업시간이 한 시간 단축된다.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등 금융노사가 지난달 31일 금융기관 고객 및 직원들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을 한시적으로 단축키로 합의한 것이다. 

이에 따라 1일부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내 은행 영업시간은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에서 오전 9시30분에서 오후 3시30분까지로 1시간 줄어든다. 

변경된 영업시간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기간인 오는 6일까지 유지된다. 다만 실시 첫날인 1일은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전9시부터 오후3시30분까지 운영한다.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 측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기간이 연장되거나 더욱 강화될 경우 은행 영업시간 변경도 이에 맞춰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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