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강진수 가덕도신공항유치국민행동본부 사무총장이 동남권 신공항 입지 결정에 초당적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사무총장은 30일 발표된 시사유튜브채널 '쎈tv 시사임당'을 통해 이 같이 강조했다.
우선 그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당파와 지역 문제를 넘어서서 공항 이슈를 바라보는 국토종합개발론자로 꼽았다. 그는 "김해 공항 확장으로 거의 기울어져 갔던 가덕도 신공항을 뭔가 될 것같은 분위기로 만든(전환한) 진짜 1등 주역이 송영길 의원"이라고 평가했다.
박근혜 정부에서는 동남권 신공항 문제를 기존의 김해 공항을 확장하는 것으로 결론지었으나, 자료의 잘못된 제공 논란 등으로 재검토 요구가 높았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서 공항 입지 문제는 국무총리실에서 재검토하고 있다.
이어 강 사무총장은 가덕도 변경 확정을 위해 미래통합당 소속 부산지역 의원들이 협조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그는 "사실은 문재인 대통령이 (정치적) 결단을 빨리 내릴 수 있는 가장 지름길은 부산에 있는 18명 국회의원(의 의견 모으기)"라고 주장하고, "의원 중에 15명의 미통당 의원들이 왜 침묵하고 있느냐?"면서 초당적 차원에서의 행보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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