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외국인의 1조6000억원 규모의 매물 출회로 1%대 하락 마감했다.
3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353.80)보다 27.63p(-1.17%) 내린 2326.17로 장을 마쳤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6224억과 60억원 순매도로 하락장을 주도했으며,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한 개인은 1조5672억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업(-2.47%), 철강금속업(-1.41%), 화학업(-1.38%)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기계업(+3.86%), 섬유의복업(+3.14%), 의료정밀업(+1.33%)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2.53% 내린 5만4000원에 장을 마감한 가운데, 코오롱글로벌(-18.98%), 조광피혁(-15.48%), 부산주공(-10.29%)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한화투자증권우(29.99%), 한국전자홀딩스(29.93%), 사조씨푸드(29.90%) 등은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41.30)보다 6.94p(0.82%) 오른 848.24로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2519억원을 순매수 했으며, 개인과 기관이 각각 1592억원, 79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금속업(+2.92%), 디지털컨텐츠업(+2.09%), 기타서비스업(+1.87%)이 강세를 보였으며, 종이·목재업(-1.34%), 유통업(-0.86%), 섬유·의류업(-0.83%)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KEC가 가격제한폭 까지 오른 1045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녹십자엠에스(29.95%), 시너지이노베이션(29.96%)도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메지온(-24.32%), 제노포커스(-16.87%), 에스와이(-11.65%) 등은 하락 마감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대비 3.5원 오른 1187.8원에 거래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