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인체세포·조직 배양액 화장품 45개 '적합' 판정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통해 '안전성 확인'

김다이 기자 | kde@newsprime.co.kr | 2020.08.31 15:47:14

[프라임경제] 국내 유통되고있는 인체세포·조직 배양액 화장품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인체세포·조직 배양액 함유 화장품 검사 목록 중 일부.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가 '국민청원 안전검사제'에 따라 국내 유통 중인 인체세포·조직 배양액 함유 화장품 45개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검사한 제품 모두 보존제와 미생물 항목 등에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사 대상 제품은 미코의 '셀미코매직리페어앰플' '셀미코인퓨전케어앰플' '셀미코리페어카밍미스트' 엔프라니의 '엔프라니프리미어셀스킨소프너' 나투젠의 '스템셀토너' 등이다.

검사 항목은 △pH와 보존제 함량 △제품 오염 여부 확인을 위한 미생물한도(세균 및 진균수) △특정세균(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3종) 등으로 구성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검사를 통해 인체세포·조직 배양액 화장품의 안전성을 확인한 만큼 소비자들은 안심하고 사용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청원 안전검사제와 같이 국민 눈높이에서 안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