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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서초 1캠프, 배송직원 코로나19 확진

 

김다이 기자 | kde@newsprime.co.kr | 2020.08.31 14:58:39

[프라임경제] 쿠팡 서초 1 캠프 배송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쿠팡은 31일 서울 금천구 보건소로부터 서초 1 배송캠프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통보를 받고 캠프를 폐쇄하는 등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서초 1 캠프배송직원으로 지난 30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31일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은 최근 14일간 대형차량 운행을 담당해 고객 배송은 진행하지 않았다. 

쿠팡 관계자는 "즉시 서초1 캠프를 폐쇄하고 추가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근무자 및 방문자 등에게 문자와 구두 통보를 통해 해당 사실을 알렸다"며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해 근무자들 및 방문자들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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