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티앤알바이오팹(246710, 대표이사 윤원수)이 독일계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 기업 비브라운코리아와 신경외과 영역에서의 조직재생 및 치료용 제품의 공동개발과 판매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티앤알바이오팹과 비브라운코리아의 신제품 공동개발 및 판매 협약 체결식. 비브라운코리아 채창형 대표이사(왼쪽부터 4번째)와 티앤알바이오팹 윤원수 대표이사(5번째). ⓒ 티앤알바이오팹
이번 협약으로 티앤알바이오팹은 비브라운코리아와 공동 연구를 통해 제품을 개발하고, 비브라운코리아의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당 제품을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 대표이사는 "비브라운코리아와 공동 제품개발 및 판매 협약으로 우수한 국내 3D 바이오프린팅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혁신제품을 국내 시장은 물론 향후 글로벌 유통망까지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채창형 비브라운코리아 대표이사는 "티앤알바이오팹의 혁신 기술과 비브라운의 오랜 마켓 경험을 접목시켜 국내 의료진과 환자에게 꼭 필요한 안전한 치료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티앤알바이오팹은 3D 바이오프린팅기술을 기반으로 △생분해성 의료기기 △조직‧장기 바이오프린팅을 위한 바이오 잉크 △체외 시험을 위한 오가노이드 △3D프린팅 세포 치료제를 연구개발 및 생산하는 기업이다.
한편 28일 오전 9시13분 현재 티앤알바이오팹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1.79% 오른 1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