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지난 22일 코로나19 첫 번째 확잔자가 발생한지 5일 만에 27일 2번 확진자가 추가 발생해 방역 당국에 초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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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번 확진자(남/50대)는 무증상자로 지난 18일 보령시보건소 선별진료서에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판정을 받아 보령시 자체 시설인 성주산자연휴양림에 자가 격리 조치 됐다.
이후 지난 27일 격리해제 전 검체를 채취 후 확정판정을 받아 중부권 국제1생활치료센터에 입원했다.
2번 확진자는 지난 8·15 광화문 집회 참가자였다.
시는 현재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의 정확한 이동 경로로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긴급 방역을 실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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