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기아차가 장애인, 노약자의 이동권 확보를 위한 이지무브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대표 정몽구)는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개발한 ‘그랜드 스타렉스 이지무브 차량’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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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발된 그랜드 스타렉스 이지무브 차량은 시트에 회전 및 승하강 기능이 적용돼, 동승자가 보다 손쉽게 차에 타고 내릴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간단한 조작으로 휠체어를 트렁크에 적재할 수 있는 휠체어 크랭크를 트렁크 안에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현대기아차는 이미 작년 7월 휠체어에서 내리지 않고 직접 차량에 탑승할 수 있도록 한 그랜드 스타렉스 ‘전동식 휠체어 리프트’ 모델을 출시한 적 있으며, 이번 신모델 출시로 차량 이동시 휠체어에서 내려 차량에 탑승하기 원하는 수요도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그랜드 스타렉스 이지무브 차량은 1열 동승석 회전/승하강 시트 적용 모델과 2열 동승석 회전/승하강 시트 적용 모델로 각각 운영되며, 두 모델 모두 판매가격은 3,300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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