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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함양군수, 태풍 '바비' 북상 긴급상황 점검회의 개최

강풍 취약시설, 지난 호우피해 지역 2차 피해예방 집중 논의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08.26 15:23:12

서춘수 함양군수가 태풍 '바비' 북상 긴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함양군

[프라임경제] 서춘수 함양군수가 제8호 태풍 '바비' 북상에 따른 '긴급 상황대처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부군수와 22개 부서장 및 11개 읍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인명피해 예방, 강풍 취약시설과 지난 호우피해로 인한 응급복구 지역에 대한 2차 피해 예방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 299개소, 호우피해 응급복구 시설 523개소, 야영장·캠핑장 등 여가시설 44개소 등에 대한 점검과 지속적인 예찰활동을 강조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서춘수 군수는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고, 취약지구의 철저한 분석·대비와 노약자 안전 등 주민과 같이 호흡하는 현장 행정이 되도록 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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