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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기 하동군수, 금남면 양식어업인 현장 간담회 가져

집중호우 피해 양식장 방문, 태풍 '바비' 대비 예방조치 점검 요청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08.26 14:25:02

윤상기 하동군수가 금남면에서 양식어업인 현장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 하동군

[프라임경제] 윤상기 군수는 양식어업인을 격려하고자 금남면 중평·대치 가두리양식장에서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최근 집중호우로 남강댐·섬진강댐·주암댐에서 바다까지 민물이 유입되면서 관내 양식장에 큰 피해를 입었다.

윤 군수는 이날 간담회에서 "피해대책을 수립해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라며 "인접 시·군 및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해 공동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비바 태풍 북상으로 추가피해가 없도록 미리 예방조치 해줄 것을 요청"한다며 "집중호우 피해를 본 지역에서 더 이상 2차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윤 군수는 양식어류 도피방지 보호망 설치 및 닻·부자 등 결속상태 정비 등 추가피해 상황을 예방할 수 있는 대책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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