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사천시가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관광시설물을 임시 휴관한다.
이번 임시 휴관은 지역감염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삼천포대교공원에 위치한 음악분수대와 모형 거북선 등에 대해 코로나19 상황 개선 시까지 임시 중단하고, 서포면 민간운영 캠핑장 7개소에 안심 손목 밴드 5000개를 보급했다.
또 문화관광해설사 활동도 부분적으로 변경 운영할 예정이다. 사천바다케이블카, 항공우주박물관, 다솔사, 선진리성 4곳은 사천바다케이블카에만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하며,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안전수칙을 지도할 예정이다.
박창민 관광진흥과장은 "코로나19의 추가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관광시설물 임시휴관을 결정했다"며 "휴관기간 동안 적극적인 방역활동으로 차후 코로나19 진정에 대비한 안전하고 청정한 사천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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