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텔레콤(107670)은 혁신 스타트업들과 5G·인공지능(AI)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임팩트업스(IMPACTUPS)' 2기를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임팩트업스는 SK텔레콤이 지난해부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사회적가치 실현과 비즈니스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SK텔레콤은 더 많은 스타트업들과 사회적가치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기 위해 1기에 이어 혁신 스타트업 10개사를 추가 선정, 임팩트업스 2기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참여사는 국내 스타트업 중 혁신 기술, 사회 문제 해결 능력, 성장 가능성, SK ICT 패밀리사와의 협업 시너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지난 24일 온라인 발대식에 참석한 임팩트업스 2기 혁신 스타트업 10개사는 각 사의 비즈니스를 소개하고 사회 혁신 컨설팅 회사 'MYSC'와 설정한 사회적가치 목표를 발표했다.
SK텔레콤은 참여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 및 체계적인 상생협력을 위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트루 이노베이션 엑셀러레이터' 제공 △국내외 전시 및 행사 공동 참가 △투자유치 활로 마련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참여사들과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협업 아이템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디지털 전환 가속화에도 성장의 보폭을 넓힐 수 있도록 '언택트 트렌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홍보 영상 제작과 온라인 컨설팅을 실시하고, 온라인 투자 설명회 참여 기회도 늘릴 계획이다.
여지영 SK텔레콤 오픈콜라보그룹장은 "임팩트업스는 사회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혁신 스타트업들에게 사회적가치를 명확히 규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성장을 돕는 상생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하며 5G 시대 기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