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화아이엠씨(145210, 대표이사 손오동)는 자사가 생산한 KF94, KF80, 비말마스크 등 3종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세화아이엠씨는 자사가 생산한 마스크 3종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 세화아이엠씨
세화아이엠씨는 이번 허가 획득으로 현재 논의 중인 마스크 공급 계약 체결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또다시 코로나 19 바이러스 집단감염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이 각 지역으로 확대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도 고려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지속적으로 마스크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추진중인 공급계약 수량을 준비하기 위하여 총력을 다하고 있고 현재 자사와 우성코퍼레이션이 협업해 공급할 수 있는 연간 수량은 약 100억장 정도로 향후 공급 수량을 높이기 위한 마스크 생산 라인 증축도 계획하고 있다"며 "오는 10월 내에 유럽 CE 인증과 국내 식약처 등록도 마무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세화아이엠씨는 25일 오전 9시9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9.91% 오른 1275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