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1%대 강세로 마감했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거래일(2304.59)보다 25.24p(1.10%) 오른 2329.83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1986억원, 기관은 24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개인은 259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업(2.93%), 운수장비업(2.25%), 서비스업(1.95%)이 강세를 보였으며, 기계업(-2.16%), 운수창고업(-0.19%), 건설업(-0.07%)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유나이티드제약이 29.82% 오른 5만18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진원생명과학(29.79%), 녹십자홀딩스2우(23.89%)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오리엔트바이오(-14.03%), 서연(-9.25%), 유니온(-9.11%) 등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796.01)보다 19.73p(2.48%) 급등한 815.74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61억원, 997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2325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SK머티리얼즈가 4.90%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 셀트리온헬스케어(0.10%), 알테오젠(0.72%), 에이치엘비(0.34%), 에코프로비엠(3.61%), 제넥신(3.53%), 케이엠더블유(0.74%), CJ ENM(0.42%) 등도 오름세를 기록했다. 반면 씨젠은 4.08% 떨어졌고 셀트리온제약은 2.07%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8원 오른 1189.1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