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 대산면이 지역사회안전망 구축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함안군
[프라임경제] 함안군이 지역특성에 맞는 복지정책 추진을 위해 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4개 민간단체가 '대산면 안심지킴이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산면이장단협의회(회장 진영철), 대산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훈규), 대산면적십자봉사대(대장 허양순), 대산면생활개선회(회장 김성숙) 등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 및 인적·물적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단체들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에 맞는 저소득층을 위한 특화사업인 △추석맞이 희망나눔박스 △힘이 되는 반찬 △고추장 지원 △겨울나기 이불지원 등의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안상욱 대산면장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서는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우리 주변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꾸준하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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