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일제지(078130)의 자회사 국일그래핀이 24일 진행하고 있는 특허에 관해 입장을 밝혔다.
국일그래핀 관계자는 "현재 심사 중에 있는 미국특허 Transfer-Free Method for Producing Graphene Thin Film에 관해 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특허청 내에서 최종거절(Final Rejection)를 확인했다"며 "다만 현재까지 파악한 바로는 실질적으로 이 부분이 특허 등록에 있어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실확인 및 확정되지도 않은 내용에 있어 추측 및 루머를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아울러 Final Rejection은 출원된 본 특허에 관한 것이 아닌, 국일그래핀이 지난 6월18일 제출한 보정서에 대한 의견일 것으로 보여지며 미국특허청의 의견 수취 후 보정 심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일그래핀은 국내외 특허 8건을 진행 중에 있으며 4건 등록, 1건 심사중, 3건 출원 중에 있다. 등록 건과 심사 건은 그래핀층을 저온에서 대면적으로 형성할 수 있는 무전사식 그래핀층의 형성방법 및 제조방법에 관한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며 출원 중인 3건은 대면적 그래핀 증착방법 및 이를 이용한 그래핀 장치 및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다.
한편 국일제지는 오후 1시43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0.97% 내린 513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