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홍성군 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홍성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온 건 지난 6월17일 이후 두 달여 만이다.
22일 충남도에 따르면 홍성 5번(충남 245번) 확진자는 홍동면에 사는 60대 남성 A씨다.
군에 따르면 홍성 5번확진자 A씨는 지난 18일부터 발열 증상이 시작돼 지난 21일 홍성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체취 후 당일 오후 7시48분경 확정 판정을 받아 홍성의료원에 입원했다.
A씨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이른바 깜깜이 환자로 알려졌다.
접촉자는 현재까지 10명(관내 4명, 관외 5명)으로 관외 거주 딸, 가족 5명이 광복절 연휴에 머물다 간 것으로 파악돼 해당 지자체에 통보한 상태다.
이 중 A씨 아내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9명에 대해서는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홍성군은 밝혔다.
또한 확진자의 거주지에 대해 철저한 방역 소독을 완료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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