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자들이 광주체력인증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체육회
[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김창준)는 21일 월드컵경기장 2층에 '국민체력 100 광주체력인증센터(이하 센터)'를 개소했다고 이날 밝혔다.
광주체력인증센터는 357㎡(약 108평)의 규모로 운동처방사, 체력측정사 등 직원 10명으로 상주하게 된다.
이들은 다양한 측정 장비를 이용해 체력측정, 체력증진교실, 운동처방 등의 서비스를 제공, 지역민들의 '체력 돌보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센터는 서울권, 충남권, 경상권에 이어 전라권 거점으로 광주가 선정돼 개소하게 됐다.
수도권은 서울 송파, 충청권은 충남 아산, 경상권은 대구시가 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직접 운영한다.
이평형 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센터가 앞으로 전라권 지역민을 위해 수준 높은 체육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 공동체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