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1일 코스피가 미국발 호조에 힘입어 1%대 상승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0.37p(1.34%) 오른 2304.59에 장을 마치며 2300선을 회복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31.94p(1.40%) 상승한 2306.16에 시작한 뒤 오름세를 유지한 가운데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1980억원 순매수 했다. 개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1381억원, 310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계가 3.27%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통신업(2.91%), 섬유·의복(2.46%), 화학(2.38%), 증권(1.80%) 등도 오름세를 기록했다. 반면 의약품은 0.67% 하락했고 음식료품(-0.63%)도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강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3.76%), LG화학(4.80%), LG생활건강(4.20%), 현대모비스(3.18%) 등이 전날보다 대폭 상승했다. 특히, 최근 주가가 부진하며 시가총액 3위까지 밀려난 SK하이닉스가 반등에 성공해 시총 2위를 되찾았다. 업종별로는 기계가 3.27%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이밖에 통신업(2.91%), 섬유·의복(2.46%), 화학(2.38%), 증권(1.80%) 등은 상승했다. 반면 의약품 (-0.67%), 음식료품(-0.63%)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4.87p(0.62%)오른 796.01에 장을 마감했다. 전 거래일보다 10.00p(1.26%) 상승한 801.14로 개장한 코스닥은 오전 한때 하락세로 전환해 781.41까지 떨어졌으나 다시 오름세로 전환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 투자자가 38억원 순매도 했고,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182억원, 324억원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SK머티리얼즈가 4.90%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 셀트리온헬스케어(0.10%), 알테오젠(0.72%), 에이치엘비(0.34%), 에코프로비엠(3.61%), 제넥신(3.53%), 케이엠더블유(0.74%), CJ ENM(0.42%) 등도 오름세를 기록했다. 반면 씨젠은 4.08% 떨어졌고 셀트리온제약은 2.07%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60원 내린 1186.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