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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차 재난기본소득 필요 '예외없이 30만원 적당'"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20.08.21 16:10:54
[프라임경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라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해야 한다고 21일 주장했다.

그는 "현 단계에서는 모든 국민에게 3개월 이내 소멸하는 지역화폐로 개인당 30만원 정도를 지급하는 것이 적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소멸성 지역화폐로 지급하여 영세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을 증대하고 생산까지 자극하여 경제위축을 막는 효과는 온 국민이 체감할 정도로 이미 증명되었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인당 30만원을 지급해도 일부 국가들이 이미 지급한 금액(보통 1000달러 이상)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며, 어려운 시기에 일부를 빼거나 차등을 두는 것은 국민 간 갈등을 조장하고 화합을 해친다"고 부연했다.

이 지사는 특히 "지금은 제2의 경제방역을 준비해야 할 때"라고도 표현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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