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통합당 김종인 위원장이 강민국 의원에게 중앙당윤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하고 있다. ⓒ 미래통합당
[프라임경제] 강민국 미래통합당(진주시‧을) 의원은 21일 중앙당윤리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강 의원은 40대 젊은 감수성으로 당의 도덕성 쇄신에 앞장설 예정이다.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소속 국회의원들과 당원들의 징계‧포상과 중대한 윤리 사안에 관한 조사를 당무감사위원회에 요구할 수 있는 등의 권한을 갖는다. 이를 통해 위원회는 당의 윤리의식을 높이고 국민과의 공감대를 넓힐 예정이다.
강민국 의원은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단순히 권고적 차원의 유명무실한 위원회가 아니라 당원들에게 직접 징계와 포상을 내릴 수 있는 등 권한이 막중하다"며 "위원회를 통해 미래통합당이 국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도덕적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미래통합당 김종인 위원장과 중앙당윤리위원회가 간담회를 하고 있다. ⓒ 미래통합당
한편, 지난 13일 비상대책위원회 비공개회의에서 강민국 위원을 포함해 원내 인사 2명 등 총 9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9일 비대위는 윤리위원장에 40대 김관하 변호사를 임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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