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진주시 강민국 의원, 미래통합당 중앙윤리위원회 위원 위촉

강 의원 "국민들 공감할 때까지 국민 눈높이에 맞춰 당 쇄신에 앞장서겠다"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08.21 15:54:36

미래통합당 김종인 위원장이 강민국 의원에게 중앙당윤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하고 있다. ⓒ 미래통합당

[프라임경제] 강민국 미래통합당(진주시‧을) 의원은 21일 중앙당윤리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강 의원은 40대 젊은 감수성으로 당의 도덕성 쇄신에 앞장설 예정이다.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소속 국회의원들과 당원들의 징계‧포상과 중대한 윤리 사안에 관한 조사를 당무감사위원회에 요구할 수 있는 등의 권한을 갖는다. 이를 통해 위원회는 당의 윤리의식을 높이고 국민과의 공감대를 넓힐 예정이다.

강민국 의원은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단순히 권고적 차원의 유명무실한 위원회가 아니라 당원들에게 직접 징계와 포상을 내릴 수 있는 등 권한이 막중하다"며 "위원회를 통해 미래통합당이 국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도덕적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미래통합당 김종인 위원장과 중앙당윤리위원회가 간담회를 하고 있다. ⓒ 미래통합당

그러면서 "조국 사태, 인국공 사태와 같은 정의와 공정성 논란에서 볼 수 있듯 국민은 정치권에 과거보다 더 높은 도덕적, 윤리적 감수성을 요구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공감할 때까지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당 쇄신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3일 비상대책위원회 비공개회의에서 강민국 위원을 포함해 원내 인사 2명 등 총 9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9일 비대위는 윤리위원장에 40대 김관하 변호사를 임명한 바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