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청 청사 이미지. ⓒ 세종시
세종시는 20일 세종시민 3명(세종 54~56번째)이 이날 오후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모두 여성이다.
세종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56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50대 여성 2명은 교회발 감염 사례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새롬동에 사는 30대 여성은 교회발 감염 사례인지 여부를 확인 중이다.
시 보건당국은 확진자를 상대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앞서 이날 도담동에 사는 30대 여성(외국인·세종 53번)이 전날 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한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지난 18일 우크라이나에서 입국한 뒤 공항에서 승용차를 타고 집에 도착했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들의 휴대전화 위치추적장치(GPS),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을 통해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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