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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경남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리어카 진주시에 전달

폭염 속에도 어려운 이웃 위한 나눔의 손길 이어져…생필품 꾸러미와 자물쇠, 안전조끼도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08.20 13:58:38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경남자원봉사센터가 사랑의 리어카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 진주시

[프라임경제] 무더운 날씨에도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이들이 있다.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20일 경남자원봉사센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공동으로 상대동자원봉사캠프에서 지역 내 폐지를 모으는 어르신들을 위해 안전하고 가벼운 '사랑의 리어카' 4대를 제작·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김일록 명장, 경남자원봉사센터 하성규 센터장, 경남여성리더봉사단 황금녀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리어카는 생계를 위해 폐지를 모으는 어르신들의 어려운 생활환경과 힘든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관내에 거주하는 어르신 세대에 각2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와 자물쇠, 안전조끼가 함께 전달됐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특성에 맞춰 리어카를 경량화하고 태양광으로 충전되는 안전경광등 설치와 밤길 사고 방지용 형광페인트 도색 등으로 폐지를 모으는 어르신들의 안전확보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경남자원봉사센터와 사랑의 리어카 전달식을 하고 있다. ⓒ 진주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김일록 명장은 "사랑의 리어카로 인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항상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이 우리사회를 건강하게 만든다"며 "장마에 이어 더위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나눠 준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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